티스토리 뷰

출처 OCN 드라마 홈페이지

 

 

애타는 로맨스

 

매주 (월,화) 낮 1시/밤 9시 본방송

 

 

OCN 월화드라마가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입니다.

 

 

 

 

 

 

모쏠인생 25년, 어설픈 B사감 이유미(송지은)와 능글능글 강원도 날라리 차진욱(성훈)이 우연히 만나 ‘원나잇 스탠드’로 인연을 맺게되고, 여자는 신데렐라 구두처럼 ‘뽕 한 짝’ 떨궈놓고 바람처럼 사라지고, 남자는 그 날 밤 이후 마법에 걸린 듯 ‘연애불구자’가 되어버립니다.

3년 후, 두사람은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와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으로 재회하게되고 서로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시치미 때고 밀당도 해보지만 문제의 ‘뽕 한 짝’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어버립니다.


한순간 욕정에 이끌려 원나잇 스탠드로 시작한 관계가 진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섣불리 진심 한 조각을 내보였다가 뒤통수 맞으면? 진심이라는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지?

원나잇 스탠드로 시작된 이들의 애(愛)타는 로맨스가 ‘밀당’하고 ‘썸’만 타다 ‘원나잇 스탠드’로 끝날 것인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투나잇 스탠드’로 이어질지 기대가됩니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사각관계

 

 

 

차진욱 (성훈) 대복그룹 총괄 본부장

 

남자 주인공 성훈입니다. 요즘 맡는 역할마다 로맨틱한 남자 역할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이유미 (송지은) 대복르룹 구내식당 신입 영양사

 

여자 주인공 송지은은 여자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우리집 꿀 단지' 일일드라마 주인공을 했었습니다. 이번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정현태 (김재영) 맥&북 주인

 

이유미의 절친(?) 역할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관계가 바뀔것 같습니다.

 

 

 

주혜리 (정다솔) 아나운서

 

차진욱을 짝사랑하는 역할입니다.

 

 

 

 

그 외에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1, 2 회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첫주이다보니 1, 2회 줄거리는 초반 안내된 줄거리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웹소설

 

 

 

애타는 로맨스는 OCN에 드라마로 방연 되기 전부터 이미 네이버에서 웹소설로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일러스트 그림이 실제 주인공과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웹소설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성훈은 이전에도 웹소설을 드라마화 드라마에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도 웹소설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드라마 역시 인기가 높았습니다.

 

 

 

 

 

 

애타는 로맨스

 봄날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인것 같습니다.

 

 

 

 

댓글